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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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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 Shot 2018-04-22 at 12.57.07 PM.png

 

단일 시장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인 중국에서 오는 25일부터 베이징 모터쇼가 열린다.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 관심이 특히 집중되는 이유는 2018년 자동차 트렌트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신차 공개, 콘셉트 카 발표 등 ‘현재와 미래’ 자동차 시장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큰 자동차 시장을 보유한 만큼 각국의 완성차 제조업체는 ‘중국’만을 위한 자동차를 선보이기도 한다. 

아우디의 경우 과거 베이징 모터쇼에서 중형 세단 A6를 개조한 A6 리무진 모델을 공개한 바 있다. 다른 나라에서 구경할 수 없었던 오직 중국 소비자만을 위한 자동차였다.

BMW, BMW MINI, 렉서스, 인피니티 등 전세계 자동차 업체는 벌써부터 전세계에 선보일 주력 차종의 중국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BMW의 경우 중국 현지 공장에서 생산된 3세대 뉴 X3(사진)를 선보인다. 중국 내수용으로 생산됐다.

업계 관계자는 “‘아시아 최초’, ‘중국용’ 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차종이 많다는 것 자체가 중국 시장에 대한 자동차 산업의 시각이자 중요도”라며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세계 업체의 치열한 전략 싸움이 곧 베이징 모터쇼”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적 추세인 친환경 자동차, 전기자동차 공개도 주요 관심 사안이며 특히 중국 자동차 기업의 성장세도 전 세계 업체가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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