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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png

 

레슬링 챔피언이자 세계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배우 드웨인 존슨을 2020년 대통령 후보로 지지하는 캠페인 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드웨인 존슨은 지난 5월 SNL(Saturday Night Live)에 호스트로 출연해 대통령 선언을 깜짝 발표했다.
그는 “최근 많은 분이 내게 대선에 도전해보라고 말한다. 토요일밤, 나는 대통령을 위해 힘껏 달리겠다”고 말하며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이후 드웨인 존슨은 GQ와 인터뷰에서도 대선 출마와 관련, “실제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드웨인 존슨의 대선 출마 선언은 수많은 이들의 지지를 얻었다. 그런데 최근 그를 대통령 후보로 지지한다는 공식 캠페인 위원회까지 출범했다. 미국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 자료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 출신 작가 켄튼 틸퍼트는 ‘Run the Rock 2020’이라는 제목으로 캠페인 위원회를 등록했다.
현재까지 켄튼 틸퍼트가 공식 캠페인 위원회를 형성하게 된 구체적 사연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공식 지지 위원회 출범에 대해 그의 팬들은 드웨인 존슨을 차기 미국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첫 시작 단계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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