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인투자자들, 애플·테슬라·니콜라에서만 1조원 넘게 잃어

posted Oct 05,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연일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우던 미국 나스닥 지수가 9월 들어 조정세에 접었지만서학개미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 투자자)’의 나스닥 사랑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애플·테슬라 등 대형 기술주들이 대다수 9월 들어 주가가 하락했지만 서학 개미들은 이를 오히려

 저가 매수 기회로 여기는 분위기가 강하다. 하지만 예상보다 주가 하락세가 길어지면서 서학 개

 미들의 평가 손실액도 눈덩이처럼 불고 있다.

 

올해 코로나 사태로 인한 폭락장 이후 글로벌 증시가 강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해외 주식에 투자

 하는 개인투자자들이 급증했다. 최근까지 국내 투자자가 해외주식을 사고 판 거래대금은 1307

 억 달러( 153조원)에 달한다. 지난해의 3배가 넘는 액수다.

 

나스닥은 수개월간 여러 번 사상 최고점을 갈아치우며 가파르게 올랐지만 최근엔 테슬라, 니콜라

 등 미래차 관련 기업들에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하락 압력을 받았다.

 

9월 이후 서학 개미들이 애플·테슬라·니콜라 세 종목에서만 얻은 평가 손실액은 한화 기준 1조원

 이 훨씬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54 흔들리는 소프트뱅크 손정의회장? file 2019.10.08
1353 휴대폰 보다가 목 빠진다…한국인 211만명이 '거북목' file 2019.06.22
1352 휴가비도 아깝다는... 2030 영끌족의 힘겨운 여름나기 시련 2022.07.17
1351 효도관광 다녀오던 모녀 4명 역주행 차량에 모두 중태 file 2018.08.05
1350 황혼 재혼한 70대 남편 살해 file 2018.06.06
1349 황하나, 2015년 마약혐의 다른 사람에게 넘겨 file 2019.04.09
1348 환희 유치원 원장, 구급차에 실려가 file 2018.10.16
1347 환율, 1050원대로 급락…3년 6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 file 2018.04.04
1346 환율, 1,300원 넘본다…한인경제 희비 엇갈려 2022.04.30
1345 환락과 돈의 세계, 강남 버닝썬-아레나의 파문 확산 file 2019.03.17
1344 홈&쇼핑은 어떤 회사? 개국 5년만에 연매출 2조원 file 2018.03.20
1343 홈&쇼핑 강남훈 대표 해임 추진 논란 file 2018.03.20
1342 혼자 사는 청년, '지옥고+높은 월세' 이중고에 운다 file 2018.05.27
1341 호주서 한국 여대생 마약밀수로 수감 file 2018.02.13
1340 호남은 미분양 없고, 영남은 넘쳐…"공급량, 기반산업이 차이" file 2020.02.13
1339 혐의만 20개, MB 유죄 인정시 형량은? 10~20년도 가능 file 2018.03.20
1338 현직 부장검사, 성범죄로 긴급체포 2018.02.13
1337 현대모비스, 프리뷰 에어서스펜션’ 개발 성공 file 2019.05.26
1336 현대건설, 서울 반포주공단지 재건축에 발목? file 2018.03.24
1335 헤어진 연인에 강제로 키스? file 2018.05.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8 Next
/ 6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