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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너무올라 신규매입 거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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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에서 렌트용 주택과 아파트를 매입하는 투자회사들의 활동이 뜸해졌다. 

 

수익성을 높이려면 부동산을 저가에 사들여야 하는데 이미 집값이 너무 오른 까닭이다. 전체 캘리포니아주 주택 중 투자회사들이 소유한 부분은 2%도 안된다.

 

투자회사들의 발목을 잡은 것은 고수익을 담보할 수 있는 저가 매물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경기 회복세와 주택 부족이 겹치면서 투자환경을 악화시킨 것이다.

 

실제 최근 렌트 인구 급증세에 비해 주택 오너는 감소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는 주택 소유 가구는 크게 줄고 렌트 가구는 급증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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