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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확진 후 마크스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미국은 코로나 확산세가 둔화했던 여름이 지나면서 코로나 감염율이 높아지는 추세가 거세지고 있다.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인

뉴욕의 경우 지난 5월 이후 코로나 감염자가 계속 줄다가 지난 주말을 고비로 다시 늘기 시작했다. 여름에 1%를 밑돌던 양성

판정률이 10월 들어 1.3%대로 다시 늘었고, 2일엔 하루 확진자가 5월 이래 가장 많은 1731명이 쏟아졌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코로나 대확산은 끝나지 않았다. 경계를 늦추지 말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그 주변 인사들의 코로나 확진 사태는 다시 높아진 코로나 감염력을 방증한다.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독감 유

행철이 시작되지도 않은 10월 초에 미국에서 4만명 넘는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는 것을 위험한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올가

·겨울에 지난 봄과 비슷한 대규모 코로나 확산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 확진 이후 뉴요커들이 다시 초긴장에 빠진 게 피부로 느껴지고 있다. 구글 검색창에선 지난 6월 이래

코로나 관련 검색량이 크게 줄었다가, 최근 트럼프 관련 뉴스와 함께 코로나 증상과 예방법에 대한 검색이 확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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