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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통화가치 급락…금융위기

 

금리인상.jpg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6월 금리 인상이 유력해지면서 신흥국 통화가치가 떨어지고 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미 경제가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견조한 경제지표를 보이고 있어 네 번의 금리 인상도 가능하다고 관측했다.

 

오는 6월과 9월에 이어 12월까지 금리 인상이 이뤄지면 연내 네 번의 기준금리 인상이 현실화된다. 

 

미국의 이같은 금리 인상 기조가 신흥국에는 악재가 된다.

 

미 연준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하면 이들 국가에서 자금유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재정 적자가 심각한 아르헨티나의 경우, 페소화 가치가 급락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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