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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 피해사실 신고…70% "회사가 조치 안해" 

 

승무원.jpg

 

전미승무원협회(AFA)가 미 항공사 29곳의 남녀 승무원 3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5%는 지난 한해 동안 승객에게 언어적 성희롱을 당한 경험이 있고, 이 중 68%는 그 횟수가 3번 이상이었다. 

 

일부 승객들은 승무원에게 잠자리를 제안하고, 성적 환상에 대해 얘기했다. 때로는 음란 비디오나 사진 등을 요구하기도 했다.  

 

응답자 5명 중 한명은 신체적 성희롱을 경험했다. 일부는 따라와서 코너로 몰고 가거나 포옹, 입맞춤을 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응답자의 7%만이 성희롱 사실에 대해 회사에 보고했으며, 이들 중 70%는 회사가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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