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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 주시…서해안 지역에 활화산 13개 포진 


화산.jpg

 

미국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분화를 계기로 미 대륙 서해안에 있는 화산들 역시 분화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CBS와 폭스뉴스는 태평양 '불의 고리'에 속해있는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사진)이 대규모로 분화하면서 전문가들이 미 서해안 지역의 화산들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 서해안에는 워싱턴주 베이커 화산부터 캘리포니아주 라센 화산에 이르기까지 약1300km에 걸쳐 13개의 화산이 포진해 있다. 워싱턴주 세인트 헬렌스 화산 경우는 1980년 폭발해 57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워싱턴주 밴쿠버 소재 미 지질조사국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태평양 북서쪽에 있는 화산들에서는 아직까지 폭발이 임박한 징후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화산학자들은 최근 일주일동안 많은 용암과 유독성 연기를 내뿜어온 킬라우에아 화산이 곧 최대 규모로 폭발해 피해를 초래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또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뿜어낸 화산재와 돌덩어리들이 6100m 상공까지 치솟을 수있다고 경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빅아일랜드를 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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