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5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과학자들 주시…서해안 지역에 활화산 13개 포진 


화산.jpg

 

미국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분화를 계기로 미 대륙 서해안에 있는 화산들 역시 분화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CBS와 폭스뉴스는 태평양 '불의 고리'에 속해있는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사진)이 대규모로 분화하면서 전문가들이 미 서해안 지역의 화산들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 서해안에는 워싱턴주 베이커 화산부터 캘리포니아주 라센 화산에 이르기까지 약1300km에 걸쳐 13개의 화산이 포진해 있다. 워싱턴주 세인트 헬렌스 화산 경우는 1980년 폭발해 57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워싱턴주 밴쿠버 소재 미 지질조사국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태평양 북서쪽에 있는 화산들에서는 아직까지 폭발이 임박한 징후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화산학자들은 최근 일주일동안 많은 용암과 유독성 연기를 내뿜어온 킬라우에아 화산이 곧 최대 규모로 폭발해 피해를 초래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또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뿜어낸 화산재와 돌덩어리들이 6100m 상공까지 치솟을 수있다고 경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빅아일랜드를 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47 학교서 '학생이 왕따'하면 부모 처벌받아? file 2017.10.31 9855
4046 학교 청소부, 주경야독 끝에 교사돼 file 2017.08.27 9247
4045 학교 쉬는 시간에…성경 읽었다는 이유로 따돌림과 폭행당해 2022.03.12 5470
4044 하원 이어 상원도 공화 다수당?… 공화당 내부에서 낙관론 커져 2024.06.07 186
4043 하원 민주당 1∼3인자 모두 퇴진…중간선거 패배로 지도부 교체 2022.11.18 4209
4042 하워드 슐츠 회장, 한때 대선 출마 검토 file 2020.09.15 8228
4041 하와이행 여객기서 후추 스프레이 폭발 file 2018.09.04 9645
4040 하와이, 오레건주 해역 규모 5.3 지진 file 2018.07.31 8737
» 하와이 이어 美서해안 화산들 폭발? file 2018.05.15 9505
4038 하와이 용암, 유독가스 생성 file 2018.05.22 9037
4037 하버드대와 MIT, 트위터의 압박, 美유학생 비자 지켰다 file 2020.07.16 7071
4036 하버드대, 입학예정자 합격 취소 file 2019.06.25 9486
4035 하버드대, 올해 조기전형 아시안 합격자 크게 늘어 file 2018.12.18 10577
4034 하버드대, 아시안 입학차별 안했다…항소법원 원심 확정 file 2020.11.17 7571
4033 하버드대, 노예제 반성…1억불 기금 조성 file 2022.04.30 5188
4032 하버드대, 기부금 특혜입학 논란에 진땀…기부자 가족 합격률 40% 넘어 file 2023.06.24 3692
4031 하버드대 이어 예일대도 아시안 입학차별 file 2018.10.02 11175
4030 하버드대 150년 전 노예사진 놓고 법적 분쟁 file 2019.03.23 8051
4029 하버드大 소수인종 신입생, 백인 '추월' file 2017.08.04 8938
4028 하버드·MIT도 제쳤다…美 최고 명문대학은? file 2021.09.18 568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