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6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플로리다 남성, 폭발로 파편 박히고 화상

 

Screen Shot 2018-05-20 at 3.21.12 PM.png

 

평소 사용하던 전자담배가 폭발해 사용자가 사망한 사례가 나왔다. 플로리다주 피터스버그에 사는 38세 남성이 자택에서 전자담배를 피다가 전자담배가 폭발, 파편들이 머리에 박혀 사망했다. 또 불이 나면서 시신 대부분이 불에 탔다.

 

폭발한 전자담배는 필리핀 제품이다. 미 식약청은 일부 전자담배가 폭발하고 있는 원인은 아직도 분명치 않지만 배터리와 관련된 사고로 추정하고 있다 

 

미국 소방청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에서 2016년 사이에 전자담배가 폭발하거나 불이 붙는 사고는 최소 195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사망자는 없었고 133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그 중 38명은 중상이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02 뉴저지 아시안 학생 학력, 타인종 압도 file 2021.06.22 6277
901 NJ 야외 승강장·버스 정류장 마스크 해제 file 2021.06.22 5906
900 “영주권자에게도 선거 참정권 부여하라” file 2021.06.22 6256
899 어떻게 하면 한국가서 격리면제 받나…美영사관 전화통 불났다 file 2021.06.22 5684
898 코로나 등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32억불 지원 file 2021.06.22 5328
897 美정보국, “UFO는 존재한다…국가 안보에 위협” 보고서 발표 file 2021.06.29 4796
896 매일 17마일 걸어서 출퇴근…지각 한번 안 한 美청년, 뜻밖의 선물 받아 file 2021.06.29 4700
895 마이애미 아파트 붕괴 인근 교회들, 기도와 봉사 나서 file 2021.06.29 5462
894 코로나 19 사태 이후 가장 살기 좋은 주로 뉴저지가 뽑혔다 file 2021.06.30 4997
893 뉴저지 중산층, 저소득층 학생들에 공립대 무상교육 제공 가능성 file 2021.06.30 6465
892 마리화나 합법화 때문에…곳곳마다 냄새 진동 file 2021.06.30 6731
891 美 코르다, KPMG 우승…고진영 제치고 세계 1위 등극 file 2021.06.30 4616
890 美 보이스카우트, 성추행 피해 8만 4천명에 1조 배상 file 2021.07.11 5172
889 美 워싱턴 인근 성경모임…<몽키 킹>이 이끌던 무장단체였다 file 2021.07.11 4812
888 나이는 숫자에 불과… 87살 美의원, 43살차 후배의원과 푸시업 대결 file 2021.07.11 4725
887 델타 변이가 지배종 됐다, 美 확진자 일주일만에 11% 급증 file 2021.07.11 5401
886 물바다 된 뉴욕 지하철…뛰어든 직장인들 file 2021.07.11 5977
885 뉴욕 명문 사립학교의 성교육에 발칵 file 2021.07.11 6511
884 6개월간 뉴욕시 700명이 총기 사망 또는 부상 file 2021.07.11 6074
883 한인 뉴욕시의원 2명이나 탄생됐다 file 2021.07.11 6120
Board Pagination Prev 1 ...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