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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경제에 도움…퀸즈, 숙박업 일자리 크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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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를 찾는 관광객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뉴욕시 경제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개 보로 중 퀸즈는 숙박업 관련 직업이 가장 많이 늘었다.

 

‘Center for an Urban Future’ 보고서에 따르면 호텔이나 모텔, 에어비엔비 등 퀸즈의 숙박업 관련 일자리는 3,272개가 늘었다. 또한 바와 식당의 일자리는 88%나 증가했다. 

 

뉴욕시를 찾는 관광객은 맨해튼에 집중되고 있지만 퀸즈를 찾은 관광객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뉴욕시를 찾은 관광객은 6,270만명으로 2000년 3,300만명보다 90% 늘었다. 

 

뉴욕시를 찾은 해외 관광객의 비자카드 사용내역을 살펴보면 보석상과 아트 딜러 & 갤러리가 각각 29%로 가장 많았다. 

 

이처럼 뉴욕시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관광업 직접 종사자는 2016년 30만명에 달한다. 

 

특히 관광 관련 업종 가운데 호텔과 식당, 아트, 공연 업종의 종사자는 45만2,100명으로 10년 전보다 2배나 늘었다. 

 

한편 2016년 숙박공유 서비스 ‘에어비엔비’를 이용한 관광객은 160만명으로 4년전에 비해 2배나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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