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3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군 복무중 사망한 미군은 불과 13명"

 

올해.jpg

 

올들어 미국 내 학교에서 숨진 사람이 복무 중 사망한 미군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최근 텍사스 휴스턴 인근 산타페 고교에서 총기 난사로 10명이 사망한 것을 포함하면 올해에 숨진 사람은 모두 31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국방부 자료에서는 올해 헬기 추락 등으로 숨진 복무 중 사망 군인이 13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플로리다주 더글러스 고교에서는 교내 총기 난사로 17명이 숨졌다.

 

워싱턴포스트는 그러나 “미국 초·중·고교 학생(5천만 명)이 군인(130만 명)과 훨씬 많다”며 "학교가 전투 지역보다 더 위험하다는 것을 시사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62 힘들어도 내 집 장만의 길은 있다 file 2019.09.24 7011
4161 힐러리·블룸버그 "2020년 대선 출마 안하지만…대신" file 2019.03.10 7293
4160 힐러리, 블룸버그의 러닝메이트 유력…美 정계 달군다 file 2020.03.02 6882
4159 힐러리 "트럼프가 내 목에 입김… 소름 돋아" 2017.08.27 9124
4158 히스패닉계 장관 출신, 2020년 대선 출마 file 2018.10.21 6966
4157 히스패닉·젊은층, 바이든에 등 돌린다 2024.01.12 2468
4156 희소병 앓는 딸 향한 아빠의 사랑…1200마일 맨발 행진 file 2021.09.18 5794
4155 흑인하녀 얼굴의 팬케이크 로고 퇴출 file 2020.06.23 7790
4154 흑인여성, 냄새 이유로 두 자녀와 함께 비행기서 쫓겨나 file 2018.05.15 9709
4153 흑인에 힘든 일 시키고 승진 제외…테슬라, 인종차별 혐의 피소 file 2022.02.11 5268
4152 흑인소년에 16발 총격 사살한 시카고 경찰관, 유죄 평결 file 2018.10.09 8076
4151 흑인남성, 통근열차 승강장서 샌드위치 먹었다고 체포돼 논란 file 2019.11.17 8316
4150 흑인남성, 와플하우스서 맨손으로 총 뺏아 file 2018.04.24 9135
4149 흑인 플로이드 살해 美 백인경찰, 46만불 탈세 file 2020.07.24 6175
4148 흑인 총격 백인 경찰...살인 혐의로 기소 file 2020.06.23 7335
4147 흑인 증오발언 한 뉴저지 타운 경찰서장 체포 file 2017.11.05 9352
4146 흑인 여성들, 미스USA 등 주요 3대 미인대회서 모두 우승 file 2019.05.27 8113
4145 흑인 여성동성애자, 시카고 시장 당선 file 2019.04.07 8148
4144 흑인 아이만 외면한 美테마파크, 2500만불 소송 당했다 2022.07.29 4806
4143 흑인 수리공이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 구하고 총상입어 file 2017.10.08 932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