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유튜브와 SNS 등에서 유명세를 끄는 '꼬마 인플루언서'들이 엄청난 수익을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신에 따르면 아동용품 판매 업체 'Bella Baby'는 자체 데이터 분석 시스템·후원 계약·수익 정보 등을 활용해

 인스타그램 게시물당 수익을 산정하여 전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10명의 꼬마 인플루언서들을 꼽았다.

 

1위부터 3위는 모두 미국의 어린이들이 차지했다.

 

1위는 미국 LA 출신의 7살 여자아이 Everleigh Rose Soutas였다. 51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그는 게시물 1

당 최고 16867달러를 벌어들여 가장 많은 수입을 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포즈의 사진과 춤 영상을

올려 인기를 끌고 있다.

 

01.png

에버레이 로즈 수터즈 [에버레이 로즈 수터즈 SNS캡처]

 

 2위는 미국의 4살 여자아이 Elle Lively McBroom이었다. 게시물당 1 ~ 1 6666달러의 수익을 얻는 것으로

추정됐으며 춤추는 영상과 일상을 공유한다.

 

02.png

엘레 라이블리 맥브룸 [엘레 라이블리 맥브룸 SNS캡처]

 

3위는 미국의 5살 쌍둥이Emma and Mila Stauffer. 게시물당 7081 ~ 1 1803달러의 수익을 얻는 것으로 조사

됐으며 귀여운 포즈와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2.png

스터퍼 쌍둥이 [스터퍼 패밀리 SNS]

 

이외에도 미국의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의 4살배기 아들 부머 펠프스와 DJ칼리드의 아들 아시드 등이 고수익

아동 인플루언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공개된 명단에는 한 살배기 아기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위를 차지한 엘레 라이블리 맥브룸의 동생 알라아

 마리 맥브룸은 언니에 이어 5위를 차지하며 게시물당 5612~9353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주로 그들의 부모에 의해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007 뉴저지 주검찰, 무면허 29개 이삿짐회사 적발 file 2018.08.26 8147
3006 美판사, 공무원 해고 쉽게 하는 트럼프 행정명령 위법 판결 file 2018.08.28 9718
3005 뉴욕시 모든 식당의 어린이 메뉴에서 '탄산음료' 퇴출 file 2018.08.28 7632
3004 美플로리다 총격사건…10여명 사상 file 2018.08.28 7297
3003 유명 美유튜버 자살 역주행? file 2018.08.28 8221
3002 개미 후원금 40만불 어디로?…美노숙인, 다시 거리로 file 2018.08.28 6682
3001 일리노이 대학교, 공학-의대 합친 첫 의대 신설 file 2018.08.28 9469
3000 자연재해 피해…이주해온 학생들에게 지원 file 2018.08.28 9153
2999 학자금 대출 또다른 경제 위협 되나 file 2018.08.28 10887
2998 다운증후군 50대아들, "아빠 보고싶었어~" file 2018.08.28 9008
2997 美항공사 2곳, 중국 직항노선 취소 file 2018.08.28 9645
2996 캘리포니아주, 음력설을 명절로 공식 인정 file 2018.08.28 9323
2995 시카고 총기사고 체포율 불과 27% file 2018.09.04 8909
2994 하와이행 여객기서 후추 스프레이 폭발 file 2018.09.04 9632
2993 뉴욕타임스, "쿠바 美외교관 수십명 괴질, 극초단파 때문" file 2018.09.04 8659
2992 애플 자율주행 자동차 도로에서 추돌사고 당해 file 2018.09.04 8796
2991 폭스바겐 휘발유 차량도 배기가스 조작 의혹 file 2018.09.04 7970
2990 자율주행의 시대 시작하나… file 2018.09.04 9214
2989 뉴욕주 저소득층 자녀 아침 급식 무료 제공 file 2018.09.04 8618
2988 뉴욕시 서민 아파트 입주자 대대적 모집 file 2018.09.04 10143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