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눈매 보장하는 '아이러쉬 익스텐션' 인기

by 벼룩시장01 posted May 27,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불경기 안타는 직업…남녀 상관없이 소자본으로 가능
 

Screen Shot 2018-05-27 at 11.39.27 AM.png


모두들 불경기라고 한다. 그런데 불경기 없이 최고로 뜨는 직종, ‘아일래시 텍크닉션’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기술 배우기도 아주 쉽고, 수입도 보장되기 때문이다. 한주에 $1,700-$2,000, 1달에 5만불도 가능하다고 한다. 나이가 많아도 상관없고, 또 여자 남자 상관없이 일할 수 있다. 물론 소자본으로도 사업이 가능하다. 남성이 배우기에도 인기가 좋은 직업입니다. 네일 싸롱 스킨케어, 스파, 미용실 등 어디서나 아일래시 익스텐션은 인기많은 직업이다. 뉴저지에 있는 속눈썹 협회는 눈썹 셋트를 구입하는 한인들에게 무료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 하려는 한인이나, 취업을 원하는 한인 모두를 도와줄수 있다고 한다. 눈썹에 모든 제품을 공장도 가격으로 판매도 한다.

아래는 최근 출시된 새로운 제품들이다.

러시안 볼륨래시 3D 장점: 아주 부드럽고 진하고 3피스를 띠면 위에가 싹 펴져서 볼륨감이 있고 입도 일도 빨리 끝나고 매상도 많이 올릴 수 있다.

2D 아일래시 장점: 눈썹이 1-2층으로 되있어서 붓이면 붓이면 불륨감과 입체적으로 보여서 아주 섹시해 보입니다. #Flat Lash., 뉴, 짠하고 아주 부드럽고 붓이면 럭셔리 하게 보입니다.

뉴 새로운 글루 #1 장점: 쾌속으로 빨리붓고 잘 안 밀어지고 오래 지속되는 Us Eda Glue.
Us Eda @2. 올게닉 글루 장점:내추럴 올게닉 글루. 냄새가 전혀없고 맺지안는 센스티브 한 분에게 좋고 언더 래시 

붓이때 아주 좋은 글루
#4 글루 장점: 1초 글루 모든 눈썹에 잘 붓고 냄새도 없고 모든 눈썹에 문제가 없는 최고의 글루.

교육 안내
월. 네일협회 11-1시
화. 필라 협회
수. 코스모 미용학교
목. 속눈썹 협회 매일

6월 3일(일) 파인프라자에서 네일쇼가 열린다. 속눈썹 협회는 이번 쇼에서 신제품 소개와 신기술을 소개한다. 새로운 러시안 볼륨래시와 3D볼륨래시. 시술시간이 짧고 풍성해 보여 비지니스에 도움을 많이 줄 수 있다. 교육 끝나는 분께 수료증과 취업 알선 가능.

주소: 7 Broad Ave. 
Palisades Park. NJ 07650 4th Fl
문의 201-957-3737
201-957-3700

 

Screen Shot 2018-05-27 at 11.39.31 AM.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53 국회의원도 모르는 '국적 이탈' 법규…한인들은 더 모른다 미주한인사회 및 2세들에게 불합리한 선천적 복수국적 개정 촉구 "18세가 되면 국적선택이 가능한데 장관 후보자 아들은 선택을 했습니까?" 출생 당시 부모의 국... file 2019.03.31
1952 "포코노 숙박시설 발코니 무너져 큰 부상당해" 퀸즈의 한인 등 7명 'AIRBNB' 상대로 소송 제기 퀸즈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숙박공유 온라인회사 ‘AIRBNB’의 숙소를 이용하다 발코니가 무너... 2019.03.31
1951 총기난사로 7명 살해한 한인 고수남씨 옥중 사망 지난 2012년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한인 신학교 오이코스 대학에서 총기를 난사해, 7명을 살해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혔던 한인 고수남(50)씨가 최근 교도소에... 2019.03.31
1950 '자유조선' 소속 재미한인들의 신변노출로 위험 미국 변호사, 이들의 신변보호 위해 미국, 동맹국 등에 도움요청 반북단체 ‘자유조선(옛 천리마 민방위)'의 신변 노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미국의 유... 2019.03.31
1949 예일대 출신 미주한인 2세가 습격 주도 40대 멕시코국적 에이드리언 홍 창, 미주한인 2세 대학때 북한인권 관심, 탈북자 구출 모금단체 설립 멕시코 국적 에이드리언 홍 창(왼쪽 사진). 오른쪽은 스페인... file 2019.03.31
1948 보스턴 한인부부 기소…뉴욕서 한인여성 모집, 성매매 시켜 뉴욕 플러싱 등에서 한인여성들을 모집, 보스턴 인근 일반 주택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온 20대 한인 부부가 기소됐다. 뉴욕한국일보는 메사추세츠 주검찰의 ... file 2019.04.02
1947 미주최대 한미 장학재단 장학생 신청 접수 재단의 권태진 동북부지역회장, 25만달러 쾌척 미주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되고 가장 많은 액수의 장학금을 지급해온 한미 장학재단이 1일부터 장학생 신청을 접수... file 2019.04.02
1946 프랑스서 세번째 한국계 장관 탄생 마크롱 대통령의 측근 37세 세드리크 오 여동생 델핀 오씨도 집권당 현 하원의원 프랑스에서 또 한 명의 한국계 장관이 탄생했다. 한국계 프랑스 남성인 세드리크... file 2019.04.02
1945 美입양한인, 언론 보도로 46년 만에 친부모 찾았다 연합뉴스 보도 접한 친부가 연락…"DNA 일치" 친부모를 찾는다는 연합뉴스 기사의 사진들. [중앙입양원 제공] 생후 6개월 때인 1972년 미국에 입양된 오순... file 2019.04.07
1944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해야…'한인사회 분노감 높아간다' "더 이상 속지말자"…홍준표법 폐지 캠페인에 한인 2800여명 쇄도 선천적 복수국적자들인 한인 2세들이 한국의 병역과 미국의 공직진출에서 막대한 피해를 ... file 2019.04.07
1943 한국은 요즘…자녀 유학비 줄이려 해외입양까지 신청 "미국서 영주권·시민권 따면 대학까지 학비 절반으로 줄어" 중고생 입양 허가 신청 잇따라… 법원은 대부분 불허 결정 "아이가 미국인이 되면 학비 ... 2019.04.07
1942 2세 변호사들, 거대기업 상대 승소 한인변호사 5명, 한국기업 SK하이닉스 대변 2억달러 소송 제기한 마이크로소프트 이겨 (왼쪽부터) 티모시 유, 조이스 최, 에머슨 김 변호사. 사진: 미주한국일보 ... file 2019.04.07
1941 '위기의 성공신화 조희웅' CVE 회장은 누구인가? 조희웅 CVE회장(사진)은 1969년 삼성전자에서 17년간을 일한 후 1984년 아내와 함께 처갓집 식구들이 있는 미국으로 이민왔다. 초창기 뉴저지에서 살면서 TV수리... file 2019.04.07
1940 한인 성공신화, 이민단속으로 위기 직원 2천여명, 1억불 매출…조희웅 CVE회장 피소 체포된 서류미비자 직원 280명은 전원 추방위기 CVE에서 불법체류직원들을 체포되고 있다. 사진: Fox4뉴스... file 2019.04.07
1939 애너하임, 최초로 이중언어반 개설 학교내 '이중언어반' 점차 확산 학교에서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 수업을 진행하는 '이중언어반'이 점차 확산해 한국어 교육 저변을 넓히는 데 기... file 2019.04.09
1938 캄보디아서 토막으로 발견된 한인사업가…수사답보 캄보디아에서 하반신이 없는 한국인 시신이 발견됐지만 사건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 캄보디아 주재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얼마 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시에서 박... 2019.04.09
1937 속눈썹협회, 4월 28일 플러싱 네일쇼 참가 속눈썹협회가 오는 4월 28일(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네일쇼에 참가, 신제품 세미나 및 속눈썹 전 제품을 75% 빅세일을 실시한다. 또 이번 쇼에서 오... file 2019.04.09
1936 뉴욕시 공무원 채용 세미나 개최 한인 위한 세미나…4월 18일(목) 플러싱 한인들을 위한 제 2회 뉴욕시 공무원 세미나가 4월 18일(목) 퀸즈 플러싱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30~12:... 2019.04.09
1935 퀸즈 한인사범, '40세 이하 스타' 선정 플러싱 'Ultimate 챔피언 태권도' 마이클 로 사범 퀸즈 플러싱에 있는 'Ultimate 챔피언 태권도'의 마이클 로 사범이 40세 이하의 비즈니스 및 ... file 2019.04.09
1934 뉴욕 진출한 상당수 한국업체들, 맨해튼 한인타운서만 영업 뉴욕이 전 세계의 도시를 대표하면서 한국 기업들 역시 해외 진출이나 미국 진출을 추진할 때 뉴욕의 맨해튼을 첫 손에 꼽는다. 뉴욕에 많은 한국 기업들이 진출... file 2019.04.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57 Next
/ 15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