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8세 청소년들 정치의식 높아

posted May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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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가중 선거연령 19세 한국이 유일


한국.jpg

 

대한민국 청소년들은 투표권은 없지만 정치의식은 높은 편이다. 또 남학생(83.9%)보다는 여학생(91.6%)이 사회참여 필요성을 더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9세의 대통령 선거 투표율은 직전보다 3.7% 증가한 77.7%였다. 연령별로는 19~24세의 투표율이 20대 후반보다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퉁계청은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주체적인 결정과 적극적인 사회 참여가 청소년들에게 일반적인 삶의 태도로 자리 잡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세계적인 추세를 보면 선거권 연령을 점차 낮추는 추세다. 우리나라를 제외한 모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이 18세 혹은 그보다 낮은 연령의 국민들에게 선거권을 부여하고 있다. 

 

2016년 일본이 선거권 연령을 기존 19세에서 18세로 낮추면서 OECD 국가들 가운데 선거연령이 19세인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  오스트리아는 선거연령이 1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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