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2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美법무장관 "사적 이유 No"…중남미 이민자들 피해

 

Screen Shot 2018-06-17 at 10.17.37 PM.png

 

트럼프 행정부가 가정폭력 피해 여성과 갱폭력 피해자의 ‘망명’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해 망명 신청을 한 뒤 이민 법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남미 이민자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제프 세션스 미법무장관은 가정폭력과 갱폭력 등 사적인 폭력범죄 피해자들에 대한 망명 승인 절차를 중단하고, 더 이상 이같은 사적인 범죄 피해자들에 대한 망명을 허용치 말라고 이민법원 및 이민판사들에게 지시했다. 또, 세션스 장관은 이민판사들에게 망명 허용자격 기준을 엄격히 적용할 것도 요구했다. 

 

세션스 법무장관은 최근 이민판사들에 대한 연 700건 이상 소송처리를 주문한 ‘소송할당제’ 를 제시하는 등 이민법원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87 감독들, 미국 영화관 멸종 위기 경고 file 2020.10.12 7981
1286 가혹한 정책…밀입국자, 가족과 생이별 후 자살 file 2018.06.12 8210
1285 가짜 수강생 만들어, 재취업 교육 지원비 2,200만불 사기 청구 file 2020.12.01 6330
1284 가주 고교생 5명 중 1명“자살 생각” file 2019.09.24 7460
1283 가족초청이민 재정보증 2배 높혀 file 2018.07.24 8616
1282 가족이민, 이미 규제 시작됐다 2018.01.09 9607
1281 가족이민 문호 두달째 제자리…취업이민은 1년째 전면 오픈 file 2021.10.15 5505
1280 가족이민 계속 제자리…취업이민 오픈 file 2020.11.25 8060
1279 가족이민 2년5개월 '후퇴'...취업 2순위 8개월 '진전' 2017.08.12 6770
1278 가족이민 2017년 4분기 거부율 38.6% 육박 file 2018.11.10 7129
1277 가족 분리 무릅쓰고 美국경 넘는 이유?…"살해될까봐" file 2018.06.26 9472
» 가정폭력·갱폭력 피해자 망명 불허 file 2018.06.17 8229
1275 가정집 침입한 무장강도, 12세 총에 사망 file 2021.02.15 6292
1274 가정집 전기요금이 1만 7천불...텍사스 주민들 한파로 두번 운다 file 2021.02.23 5496
1273 가정부를 노예처럼 학대… '갑질' 중국계 여성 추방 2017.08.22 9450
1272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중고매매 사이트는? '이베이' 2019.06.25 6949
1271 가장 오래된 히브리어 성경책, 경매 나온다 2023.02.18 4184
1270 가장 매력있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 LA 3년 연속 1위 file 2018.03.20 8806
1269 가장 ‘참담한’ 美도시 인디애나주 개리 file 2019.10.05 10847
1268 가난한 美고교생, 명문대 20곳 합격 file 2018.04.08 7397
Board Pagination Prev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