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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사망, 4명 위독…20명 부상

 

문화축제서.jpg

 

뉴저지주 트렌턴에서 열린 철야 문화축제 동안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한 1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당했다.

 

미언론 보도에 따르면 문화축제가 열리는 트렌턴 시내에서 두 명의 용의자가 행사장에 모인 인파를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용의자 중 33세 남성은 사살됐고 다른 용의자도 붙잡혔다. 

 

총상 치료를 받고 있는 20명 중 4명은 위독한 상태다. 

 

총기난사가 시작했을 때 현장에는 약 1000명이 있었다.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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