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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못한 중국도 4만장 구매…협찬도 최다

 

월드컵.jpg

 

2018 러시아 월드컵 티켓을 가장 많이 구매한 나라는 미국으로 나타났다. 

 

FIFA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이 이번 월드컵 관람 티켓을 약 8만9천장 구매해 개최국인 러시아를 제외한 최다 구매국에 올랐다.  

 

이어 브라질 7만2천장, 콜롬비아 6만5천장, 독일 6만2천장, 콜롬비아 6만장, 아르헨티나 5만4천장, 페루 4만3천장, 중국 4만장, 호주 3만6천장, 영국 3만2천장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미국과 중국은 이번에 출전하지 않은 나라다. 

 

중국의 경우 월드컵 기간 러시아 여행자가 지난해에 비해 4% 가량 증가했다. 입장권 소지시 비자가 면제되고 거리도 가깝다는 점이 여행 증가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 20개 협찬사 가운데 7곳이 중국 기업이고 협찬비 3억달러, 광고비 8억3500만달러로 개최국인 러시아를 능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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