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8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출전 못한 중국도 4만장 구매…협찬도 최다

 

월드컵.jpg

 

2018 러시아 월드컵 티켓을 가장 많이 구매한 나라는 미국으로 나타났다. 

 

FIFA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이 이번 월드컵 관람 티켓을 약 8만9천장 구매해 개최국인 러시아를 제외한 최다 구매국에 올랐다.  

 

이어 브라질 7만2천장, 콜롬비아 6만5천장, 독일 6만2천장, 콜롬비아 6만장, 아르헨티나 5만4천장, 페루 4만3천장, 중국 4만장, 호주 3만6천장, 영국 3만2천장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미국과 중국은 이번에 출전하지 않은 나라다. 

 

중국의 경우 월드컵 기간 러시아 여행자가 지난해에 비해 4% 가량 증가했다. 입장권 소지시 비자가 면제되고 거리도 가깝다는 점이 여행 증가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 20개 협찬사 가운데 7곳이 중국 기업이고 협찬비 3억달러, 광고비 8억3500만달러로 개최국인 러시아를 능가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92세 엄마, 72세 아들 권총사살…왜?

  2. 美 메릴랜드 신문사 편집국서 총기난사로 최소 5명 사망

  3. 특종 수차례한 20대 뉴욕타임스 여기자의 비밀?

  4. 항공사 승무원, 인신매매 위기 소녀 구해

  5. 50년째 버거킹서 결혼 축하하는 美 부부

  6. '경범죄 전력' 영주권자도 체포 후 추방위험

  7. 美연방부채, GDP 78%인 20조달러…2차대전 후 최고

  8. 무역 갈등에도 기업 인수합병 최대

  9. 트럼프 초강경 이민정책 뒤엔 32세의 밀러…"막후 실세"

  10. 반이민…반낙태…美 대법원이 보수로 기울었다

  11. 12세 소녀 성폭행 살인범 체포

  12. 이민개혁법안, 연방하원서 부결

  13. "매월 나가는 집모기지 이자 아깝다면 빨리 갚아야"

  14. 가족 분리 무릅쓰고 美국경 넘는 이유?…"살해될까봐"

  15. 캐나다 조깅 중 실수로 美국경 잠깐 넘었다가…

  16. 세션스 美법무장관과 이민보호소, 아동인권 침해로 피소

  17. 미 해군, 불법이민자 2만5천명 수용시설 건설 검토

  18. 일부 아동 500명 부모품에…1천800명 아직 못찾아

  19. 프랑스 마크롱 보다 북한 김정은이 더 중요?

  20. 분노 폭발한 서울 족발집 주인과 뉴욕 상인의 차이는?

Board Pagination Prev 1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