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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작된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고 휴가철이 되면서 시원한 맥주, 기름진 삼겹살 등 건강을 챙기지 않고 먹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다. 치아관리도 이와 마찬가지로 소홀해지기 쉬워진다. 그렇다면 소중한 치아건강을 지키는 3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식후 바로 양치질

평소 양치를 식후 바로 하라고 배우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양치는 음식에 따라 양치해야 하는 시간 때가 다르다. 특히 휴가철 탄산음료나 과일주스와 같이 산성이 강한 당분이 높은 음료를 많이 섭취하게 되는데 산 성분은 치아 표면을 약하게 만들어 치아가 약해진다. 이 상태에서 칫솔질하면 치약의 성분과 칫솔의 마찰로 치아에 손상을 가해져 치아가 부식된다. 그러므로 산 성분이 강한 음료를 섭취할 때에는 빨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물로 입을 헹구고 약 2~30분 후에 양치질을 해야 한다. 

 

딱딱한 음식으로 치아 손상

무더운 여름, 얼음을 먹는 사람이 늘어나는데 얼음을 씹어 먹는 과정에서 치아 외상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일이 생길 경우, 가까운 약국에서 잇몸, 치아 상처치료제를 발라 잇몸이나 치아의 염증이 발생되지 않게 해야 한다. 

 

폭식과 폭음

휴가철 여행을 가다 보면 폭식과 폭음을 분위기에 휩쓸려 하게 된다. 하기 쉽다. 이런 폭식과 폭음은 수면에 영향을 주게 되며 역류성 식도염에 노출되기도 한다. 이때 위산이 역류하면서 치아 부식이 발생하기도 한다. 위산 분비에 이어 구토할 때 혀로 치아를 밀게 되면서 위쪽 앞니의 뒷면이 먼저 부식되고 그 후 앞면까지 부식되기 때문에 치아가 마모되면서 짧아진다. 

 

 

치아 마모증의 경우, 초기에 불소를 이용, 치아를 강하게 만드는 치료법과 레이저 치료로 완화할 수 있지만, 치아 마모가 계속된 경우, 닳지 않게나 세라믹 등으로 씌워줘 치료하는 것이 좋다. 또한,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고 싶다면 칫솔 또한 깨끗이 관리해 여름철 치아 건강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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