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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생 이민자 감소 계속, 10년간 6% 줄어트럼프 재임기간동안 이민보고서

 
매년 미국으로 이민 오는 신규 이민자 수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7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에서 태어난 1 한인 이민자 인구도 10 가까이 감소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영리 이민정책 연구기관 ‘이민연구센터’(CIS) 발표한 ‘이민자 인구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미국으로 이민 연평균 신규 이민자는 20만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전인 지난 2010년부터 2016년까지의 연간 평균 신규 이민자는 65만명이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신규 유입 이민자수가 70%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CIS
신규 이민자 유입이 급감한 것은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정책 영향이라고 분석하고 이를 ‘트럼프 효과’라고 지칭했다.

 
, CIS 난민 수용 축소, 공적부조 이민제한, 국경장벽 건설, 강력한 불법고용 단속, 각종 이민제한 행정조치 트럼프 행정

부의 각종 이민정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CIS 이날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출신 이민자 인구는 2019 현재 103 9,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

10년의 110만명에 비해 6 2,000명이 줄어든 것으로 지난 10년새 6% 감소했다.

 
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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