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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인상-경기 호조로 달러 강세 계속

금, 201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

 

최고의.jpg

 

세계 주요2개국(G2)인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와중에서 가장 안전하게 자산을 지킬 수 있는 피난처는 달러화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국 경제의 호조와 금리인상 등으로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미중무역갈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까지 겹치면서 달러화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전문가들의 견해를 종합해 미중무역갈등이 심화할 경우 달러가 금보다 더 안전한 자산 피난처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덴마크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달러가 투자자들의 주요한 피난처로 부상하고 있다. 지정학적 위기가 증가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채권과 주식을 내다 팔고 있다. 금 가격은 낮은 가격에서 머무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미 연방준비제도는 기준금리를 계속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달러화 강세가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달러화는 미국의 낮은 실업율과 왕성한 주택판매 등 양호한 경기 지표 덕에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금의 가치가 달러화로 표기된다는 점도 안전자산으로서 달러화의 강점으로 꼽힌다고 전했다. 금은 달러화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화 가치가 상승하면 금의 상대적인 가격 매력이 낮아져 수요가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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