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 범죄혐의 30개, 재판만 8건

posted Jul 07,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전 국정원장의 비극…구속만 3번에 3년 수감

 

원세훈.jpg

 

원세훈 전 원장이 받고 있는 형사사건 재판은 모두 8건에 이른다. 구속과 석방을 번갈아 하며 총 수감생활은 거의 3년이나 된다.

 

원세훈 전 원장은 민간인을 동원해 국정원 예산으로 댓글 공작을 벌인 것에서부터 특수활동비 뇌물 공여, 전직 대통령 불법사찰, MBC 등 공영방송 장악 등 범죄 혐의만 30여개에 이른다.

 

원세훈 전 원장은 또 국정원 자금을 개인적으로 쓴 부분에서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국정원 예산을 빼돌려 자신의 유학자금을 대거나 호텔 스위트룸을 빌려 개인적으로 쓰기도 했으며, 국정원 시설에 호화 인테리어를 해서 부인이 지인들과 모임을 갖기도 했다고 검찰은 전했다. 이렇게 쓴 돈이 수십억원에 달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07Jul
    by
    2018/07/07

    "뉴욕-인천 항로 방사선 위험"

  2. 07Jul
    by
    2018/07/07

    평창때 무비자입국 1만명이 불법체류

  3. 07Jul
    by
    2018/07/07

    "한국의 인구감소 매우 심각"

  4. 07Jul
    by
    2018/07/07

    아시아나 미주노선도 기내식 피해

  5. 07Jul
    by
    2018/07/07

    북극항로 방사능 '위험'에…대한항공, 승객들에 '쉬쉬'

  6. 07Jul
    by
    2018/07/07

    이상은회장, 다스사장 전격 경질

  7. 07Jul
    by
    2018/07/07

    뒷좌석에 외손자 깜빡 놔두고…

  8. 07Jul
    by 벼룩시장
    2018/07/07

    원세훈 범죄혐의 30개, 재판만 8건

  9. 07Jul
    by
    2018/07/07

    월세집을 전세로 속인 공인중개사

  10. 02Jul
    by
    2018/07/02

    부동산 '막차'를 탔을 때 나타나는 4가지 징조?

  11. 02Jul
    by
    2018/07/02

    용변보는 여직원 불법 촬영한 댓가?

  12. 02Jul
    by
    2018/07/02

    여목사가 '안찰기도'로 여성 때려 죽여

  13. 02Jul
    by
    2018/07/02

    통혁당 간첩단 40여년만에 무죄

  14. 02Jul
    by
    2018/07/02

    '100억 부당수임' 부장판사 최유정에

  15. 02Jul
    by
    2018/07/02

    영국 명문팀들, 손흥민에 관심…예상 이적료 910억원

  16. 26Jun
    by
    2018/06/26

    식용 목적 개 도살 농장주 첫 기소…법원, 벌금 300만원

  17. 26Jun
    by
    2018/06/26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1년…46번 국도 상인들 속탄다

  18. 26Jun
    by
    2018/06/26

    GTX 2023년 개통…일산서 서울역까지 불과 14분 걸려

  19. 26Jun
    by
    2018/06/26

    목장갑에 넣어 회사돈 126차례나 빼돌려

  20. 26Jun
    by
    2018/06/26

    美우버 창업자, 한국서 2천만원 벌금형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68 Next
/ 6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