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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가 53만7천달러… 100만불 이상 20%

 

중간가.jpg

 

LA에서 내집을 갖을 수 있다는 소위 ‘아메리칸 드림’은 이제 꿈에 불과한지도 모른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계속 오르고 있는 주택 가격과 그에 따른 모기지 이자 부담 등 이중고에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LA지역의 주택가격이 지난 6년간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여, 한인들의 내집 마련이 더욱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부동산협회(CAR)에 따르면 지난 5월 현재 LA 주택 가격은 전년대비 7.7% 올랐다. 오렌지 카운티는 5.4% 오른 중간값 83만8,00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는 9.3%가 상승한 40만9,925달러로 최고가 나타냈다. LA카운티는 9.1%가 오른 중간값 53만6,940달러로 조사됐다. 샌버나디노는 4.6%가 오른 28만5,000달러로 나타났다.

 

LA 지역에서 100만달러가 넘는 소위 고가 주택수는 전체 주택에서 17%를 차지하고 있는 조사됐다. 이는 미전역에서 샌호제와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3번째에 해당된다. 

 

주택 가격이 계속 상승과 고가 주택이 증가 원인으로는 주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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