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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청법 바꿔…넷플릭스, 케이블·지상파 제쳤다

 

미국인.jpg

 

미국 내 TV 시청자들이 기존의 케이블·지상파 방송에서 온라인 기반의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로 급격히 옮겨가고 있다고 미 경제매체 포브스가 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미국 내 시청자 2천500명을 상대로 TV 시청 방식을 조사한 결과 'TV에서 비디오 콘텐츠를 시청하는 데 어떤 플랫폼을 가장 자주 사용하느냐'는 질문에 27.2%가 미국 내 최대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인 넷플릭스라고 답했다.

2위는 기본 케이블 TV로 20.4%, 그다음이 지상파 TV를 뜻하는 방송 18.1%였다.

 

이어 유튜브(11.4%), 훌루(5.3%),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4.7%), 프리미엄 케이블(4.6%) 순이었다.

 

젊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스트리밍과 방송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

 

18∼34세 응답자는 가장 자주 이용하는 플랫폼으로 넷플릭스를 꼽은 응답이 40%에 달했다. 유튜브가 17%였고 기본 케이블이 12.6%에 그쳤다.

 

포브스는 점점 더 커지는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들이 거물급 방송인과 독점 계약을 하고 콘텐츠를 공급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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