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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jpg

 

여름철 선크림은 필수이다. 자외선은 주근깨나 기미 등 피부 노화를 발생시키고, 심하면 화상이나 피부암에도 노출된다. 그렇다면 기능별로 알아보는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자세한 사용법을 알아보자.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일광화상이나 피부 노화 등의 질병에 쉽게 노출된다. 일광화상은 노출 뒤 4~6시간이 지난 후 나타나며, 노출 부위 피부가 붉게 변하며 물집이 잡히고 오한과 발열의 증상을 겪을 수도 있다. 

 

이런 자외선 에이는 피부를 검게 변하게 하거나 주름이 늘어나게해 탄력성이 떨어질 수 있다. 자외선 에이는 날씨와 상관없이 햇빛이 강한 날, 흐린 날 모두 우리 피부에 도달한다. 또한, 자외선으로 두드러기나 알레르기성 피부염 등이 나타날 수 있어, 평소 아토피 피부염이 있다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외출 30전 선크림은 필수이다.

 

차단제 다시 바르기

차단제의 효과는 오래 유지되지 않는다. 자외선은 땀이나 물에 차단제가 씻겨지면서 효과가 없어질 수 있어 2~3시간마다 다시 바르는 것이 좋다. 

 

차단지수 또한 높으면 차단제가 모든 자외선을 막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이런 생각은 잘못됐다. 자외선을 확실하게 차단하고 싶다면 차단제와 함께 모자, 양산, 긴 옷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에스피에프(SPF) 30

차단지수가 높다면 자극도 커진다. 강한 햇빛 아래에서 일을 하지 않는다면 에스피에프는 30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알레르기

차단제에는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옥시벤존, 아보벤존, 옥틸메톡시시나메이트, 옥틸살리실레이트, 호모살레이트 등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옥시벤존이나 아보벤존은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세안

피부에 차단제가 남아 있을 경우 땀이나 피부 분비물, 먼지 등에 섞여 피부 부스럼 등과 같은 문제가 나타날 수 있어 비누 또는 차단제 전용 클렌저를 이용, 깨끗이 닦아주는 것이 좋다. 

 

어릴때 부터 습관화

성인보다 연약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쉽관을 길러주는 것이 좋다. 유아기에 자외선에 노출된다면 일광화상 등과 같은 피부 손상을 쉽게 입을 수 있으며 20살 이전에 자외선에 노출이 많이 되면 피부암 발병이 높아 신경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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