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2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위는 박지원의원 '6억원'…2위 김진표

 

국회.jpg

 

제18·19대 국회 임기가 걸쳐 있는 지난 2011년~2013년 3년간 가장 많은 국회 특수활동비를 받은 의원은 박지원 현 민주평화당 의원(사진 오른쪽)으로 확인된 가운데, 당사자는 "개인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 중 국회 직원이나 당직자를 제외하고 실명이 확인된 국회의원 중 가장 많은 특수활동비를 받은 사람은 박지원 의원(5억9000만원)으로 나타났다. 당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등 당직을 맡으며 '교섭단체 대표' 몫으로 5억3000만원을 받은 게 가장 컸고, 당시 같은 당 김진표 의원(5억5800만원. 사진 왼쪽)이 그 다음으로 나타났다.

 

박지원 의원은 "특활비를 받았지만, 국회 운영과 정책개발비에 썼지 개인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555 '실업 대란' 2주만에…미국 1천만명 file
554 매트리스로 3년만에 3억6천억불 매출 file
553 미국 대형 백화점들 ‘코로나19 줄도산’ file
552 4월 미국내 차판매 절반 감소 file
551 코로나 때 아마존 회장 베조스 재산 44조원 늘어 file
550 경기침체 끝났나?…뉴욕증시 연일 강세 file
549 “미국 하반기 경제 20% 반등 빠른 속도로 회복”
548 “美 하반기 경제 빠른 속도로 20% 반등” file
547 라스베가스에 다시 인파 몰려…“바닥 지나도 긴 터널은 남아있다” file
546 PPP 대출 탕감기준 대폭 완화됐다 file
545 뉴욕증시, 코로나 재유행·경기 회복 지연 우려로 폭락 마감 file
544 미국 실업수당 청구 154만 추가, 10주연속 감소 불구 평년의 7배 file
543 백악관, 美일자리 회복 자신감… “3분기 경제 큰폭 반등할 것” file
542 짭짤하네… 버핏이 버린 주식 받아먹은 미국 개미들 file
541 美 연준 ‘제로 금리’ 유지…“2022년까지 동결” file
540 102년 전통 글로벌 렌터카 ‘허츠’ 파산 원인 3가지 file
539 전설적인 행동주의 투자자 칼 아이칸도 체면 구겼다 file
538 훨훨 나는 美 나스닥 10년 새 5배 성장...코스닥은 제자리걸음 file
537 美 추가부양책 검토…백악관 "트럼프 최소 2兆 달러 풀 생각" file
536 유명 투자자 그랜섬 "미 증시 거품…투자는 불장난"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95 Next
/ 9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