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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배출하고, 잘 자야 건강을 튼튼하게 유지할 수 있다. 장 건강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섬유질 풍부 식사: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를 해야 한다. 장 건강을 좌우하는 것은 소화기관에 살고 있

는 막대한 박테리아 집단이다. 이중 유익한 박테리아들은 섬유질을 분해해서 항염증 성 물질로 바꾼다.

 

반대로 포화 지방이 많이 든 음식, 짠 음식 등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염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2. 신체리듬 지키기: 장은 보통 아침에 일어났을 때, 그리고 식사 후에 활기차게 움직인다. 따라서 장 활

동이 제일 활발한 시간은 아침을 먹은 직후다. 전문가들은아무리 바빠도 화장실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들 때는 가야 한다본연의 리듬을 무시하다 보면 어느새 리듬이 틀어지고, 변비 같은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3. 스트레스 해소: 우리의 장에는 온갖 신경이 분포해 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염증을 유발하는

신경 전달 물질을 방출한다. 전문가들은살다 보면 어디서든 스트레스는 생기기 마련이라 따라서 스트

레스를 다스릴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가장 좋은 건 운동. 운동은 스트레스를 줄일 뿐더러

소화 시간을 단축해 장 건강에 기여한다.

 

4. 항생제 복용 줄이기: 항생제 복용에는 부작용이 따른다. 나쁜 균뿐 아니라 건강에 유익한 균까지 쓸어

버림으로써 장내 생태계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는 것이다. 항생제 치료를 받으면 설사를 하는 이유다.

벼운 감기 등은 항생제 없이 이겨내는 편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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