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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워싱턴DC등 대도시들 美대선 폭동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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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5Ave에 있는 명품백화점 '삭스 피프스 애비뉴'.

 
미국 대선(3)을 전후해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자들 간 충돌 등 폭력 사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뉴욕타임스는대선을 앞두고 경찰이 폭력과 혼란에 대비하고 있다치안 당국이 바이

든과 트럼프 지지자들 간의 폭력적 충돌, 무장한 민병대의 갑작스러운 출현, 사이버 공격이나 폭탄 등의 시나

리오에 대비해 훈련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휴스턴, 라스베이거

스 등 미 전역의 경찰들은 유권자들의 투표를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치안을 유지할 수 있는 조치를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수도인 워싱턴D.C.는 백악관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시위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워싱턴D.C. 시정부는 선거

후의 소요가몇 주, 혹은 몇 달간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한 안전 대책을 논의했고, 주방위군도 이미 배치 준비

를 마쳤다고 밝혔다.

 

민간 기업과 상점들도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다. 뉴욕이나 워싱턴D.C.의 시내 상점과 건물들이 대부분 1층 창

문과 출입구 주변을 합판으로 막았다. 다른 미국 대도시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월마트는 소요

사태를 우려해 미국 전역의 매장에서 판매 중이던 총기나 탄약을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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