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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 만에'올해 벌써 미국서만 23번째

 

Screen Shot 2018-07-15 at 11.57.17 AM.png

 

미국에서 폭염 속 차량에 어린 아이가 방치됐다가 숨지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미 테네시주에서 3살짜리 소년이 폭염 속 달궈진 차 안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할머니가 이웃집 잔디를 깎으러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아이가 집에 주차된 차 안에 들어갔다"며 "아이가 차에 머문 시간이 불과 35분"이라고 밝혔다.  

 

당일 테네시주 기온은 30도에 이르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바깥 기온이 30도일 때 차량 내부 온도는 10분 만에 40도까지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단체 '키즈앤카즈'는 "올해만 23명이 폭염 속 차 안에서 목숨을 잃었다"며 "7월은 가장 취약한 달"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아이가 없어도 항상 차를 잠가 두고 키는 아이들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둬야 한다"며 "만약 아이가 없어졌을 경우 즉시 차 안과 트렁크를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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