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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대통령과 달리 취임 초기부터 '적극적'…"재선 자신있다"

 

트럼프.jpg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1년 반만에 2020년 재선운동을 위한 자금 8800만 달러를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신임 대통령은 임기 중반까지는 적극적인 모금 운동을 하지 않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기록적인 모금액을 올렸다. 

 

트럼프 선거운동위원회는 각종 기부행사 등을 통해 적극적인 모금 활동을 벌여왔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에만 1700만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올 2분기 트럼프 대통령 선거 자금으로 가장 거액을 낸 사람은 트럼프 대통령과 파산 소송으로 다툰 적 있는 텍사스주 출신 은행가 앤드루 빌이다. 그는 '트럼프 승리'에 33만9000 달러를 기부했다. 

 

부동산 개발업자 스탠리 체라도 '트럼프 승리'에 16만9500 달러를 냈다. 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제라드 쿠슈너 가문 회사와 1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위원회들은 2분기 850만 달러를 지출했으며, 이중 트럼프가 연루된 소송비용으로만 120만 달러가 들어간 것으로 집계됐다. 2017년부터 지출된 위원회들의 소송비용은 860만 달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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