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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거치지 않고 美입국 탈북자, 총 215명

 

탈북.jpg

 

지난달 탈북민 1명이 난민 자격으로 미국에 입국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미 국무부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국무부의 난민입국 현황자료에 따르면 탈북민 40대 여성 1명이 지난달 미국에 입국해 미 남서부 유타주에 정착했다. 

 

지난 1년간 입국한 탈북민은 모두 3명으로 늘었다. 올해 초 탈북민 10대 여성 2명이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난민 자격으로 미국에 입국한 바 있다. 

 

2004년 제정된 북한인권법에 따라 남한을 거치지 않고 바로 미국에 입국한 탈북민은 총 215명이 됐다. 탈북민들은 미국 의회가 제정한 북한인권법에 근거해 난민 지위를 받아 미국에 정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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