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취업이민 노동허가 승인, 23% 감소했다

by 벼룩시장 posted Jul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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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취업.jpg

 

취업이민 신청을 위한 1차 단계인 노동허가(PERM) 승인을 받은 한인이 전년에 비해 23%가 감소했다.

 

연방노동부의 PERM 승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PERM 승인을 받은 한국인은 3.448명으로, 작년의 같은 기간 4,503명에 비해 23%가 줄어든 수치이다.

 

한편 전체 PERM 신청 건수가 8만864건으로 전년보다 2%가 늘어났다. 

 

출신국가별로 한국의 2,448명 노동허가 승인은 인도 3만7,591명과 중국 7,927명 등에 이어 세 번째다.

 

비자 유형별 노동허가승인건수는 전문직 취업비자(H1) 소지자가 68%, 주재원비자(L-1)와 학생 비자(F1) 소지자는 각각 7.3%와 6.6%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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