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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와 트럼프는 이미 각방이혼설까지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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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를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가 대선 패배를 인정하라는 내부 조언 대열에 합류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멜라니아는 선거에 대해 공개적으로 논평하고 있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트럼프가 결과에 승복하기를 주장하고 있다. 멜라

니아가 종종 트럼프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았듯 이번에도 역시 트럼프에 맞서고 있다는 것이다.

 

앞서 CNN은 최대 실세인 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도 선거 결과를 인정할 것을 대통령에게 요청했다고 보도

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같은 날 멜라니아 여사의 전 측근을 이용해 트럼프 대통령과의 결혼생활이 사실상 끝났고, 백악관에서

언제 떠날지 세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테파니 윈스턴 울코프는 멜라니아와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줄곧 각방을 써왔고, 계약

결혼을 해왔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또 두 사람이 15년간 이어온 결혼생활은 백악관에서 실질적으로 끝났으며 멜라니아는 트럼프 대통령이 집무실에서 떠날

시간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 임기 중 이혼을 할 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 그에게 큰 굴욕을 주게될 것이

, 이를 트럼프가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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