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0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멜라니아와 트럼프는 이미 각방이혼설까지 돌아

 

1.png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를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가 대선 패배를 인정하라는 내부 조언 대열에 합류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멜라니아는 선거에 대해 공개적으로 논평하고 있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트럼프가 결과에 승복하기를 주장하고 있다. 멜라

니아가 종종 트럼프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았듯 이번에도 역시 트럼프에 맞서고 있다는 것이다.

 

앞서 CNN은 최대 실세인 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도 선거 결과를 인정할 것을 대통령에게 요청했다고 보도

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같은 날 멜라니아 여사의 전 측근을 이용해 트럼프 대통령과의 결혼생활이 사실상 끝났고, 백악관에서

언제 떠날지 세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테파니 윈스턴 울코프는 멜라니아와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줄곧 각방을 써왔고, 계약

결혼을 해왔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또 두 사람이 15년간 이어온 결혼생활은 백악관에서 실질적으로 끝났으며 멜라니아는 트럼프 대통령이 집무실에서 떠날

시간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 임기 중 이혼을 할 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 그에게 큰 굴욕을 주게될 것이

, 이를 트럼프가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107 美동북부 폭설 비상…연방정부, 학교 폐쇄 2022.01.08 5129
3106 美만화가, 트럼프 비판 만평 그려 25년 근무한 신문서 해고돼 file 2018.06.19 9999
3105 美맥도날드서 입모양으로 "도와주세요"…피해자 구한 직원들 file 2020.01.01 6190
3104 美명문대 초대형 입시비리 TV스타·CEO 대거 연루 file 2019.03.17 7821
3103 美명문대학들, "'화웨이' 기부금 안받아" file 2019.03.17 6556
3102 美미성년자 5명, 내쉬빌 가수 살해혐의 file 2019.02.12 8159
3101 美미주리주 호수서 관광 유람선 침몰 file 2018.07.21 9021
3100 美민주당 '캐버노' 대법관 탄핵 추진…자진 사퇴도 유도 file 2018.10.09 7533
3099 美민주당 “범죄,마약에 지나치게 관대…샌프란시스코 주민들, 센 공권력 필요” file 2023.07.22 4185
3098 美민주당 대선주자들…'소득세 70%~77%' file 2019.02.05 7436
3097 美민주당, “트럼프 유죄 확정땐 재출마 불가능”…공화당은 “정치 수사” 2022.08.13 4845
3096 美민주당, 선거 홍보 달라졌다 file 2018.09.16 8601
3095 美민주당원 68%, 임신후기 낙태 금지 필요 2023.01.27 4018
3094 美박물관, 1천년된 성경 필사본 그리스 반환 2022.10.07 4385
3093 美발레단 첫 흑인 수석무용수에 관심집중 file 2017.08.04 6949
3092 美방북금지로 평양과기대 일부 수업중단 2017.08.15 7628
3091 美방송 한인여성, "남성출연자가 방송 내내 성추행" file 2019.12.23 6423
3090 美법률단체, 아동성학대 혐의 사제·신도 400여명 실명공개 file 2019.03.23 8152
3089 美법무부 “5년 안된 영주권자 정부복지 이용할 경우 추방” 2019.05.27 7708
3088 美법무부 “5년 안된 영주권자 정부복지 이용할 경우 추방” 2019.05.30 6594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