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 좌장' 이해찬의원 당대표 출마"

posted Jul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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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좋은 시절 끝나간다"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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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문재인정부 출범 1년이 지났는데 좋은 시대는 점점 끝나간다. 경험이 많은 당 대표가 필요하다”며 8.25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문재인정부가 잘 나가다가 이제 갈수록 어려워지고, 남북관계가 잘 풀리면서도 시간이 걸리고 예민한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출마를 결심한 결정적 이유에 대해선 “다른 후보들이 역동적으로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웬만하면 안 나가려고 했지만, 불가피하게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답했다. 이해찬 의원은 1952년생으로 66세다.

 

이 의원은 건강 이상설에 대해 “아주 강건한 건 아닌데 몸이 아픈 건 아니다”라고 했다.

 

 

7선의 이 의원은 김대중 정부 교육부 장관, 노무현정부 책임총리를 지냈다. 문재인 대통령이 당 대표를 맡았던 지난 2016년, 문 대표가 영입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하 공천에서 배제된 뒤, 탈당해 무소속으로 세종에 출마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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