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8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음식으로 챙기는 3가지 간 건강 식품

 

tomatoes-5356_1920.jpg

 

간은 탄수화물대사와 아미노산 및 단백질 대사, 지방 대사, 담즙산 및 빌리루빈 대사, 비타민 및 무기질 대사, 호르몬 대사, 해독 작용 및 살균 작용 등의 주요 기능을 담당해 우리 신체에 매우 중요한 기관이다.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일에 관여해 간은 인체의 화학 공장이라고 불린다. 그런 간 건강을 지키려면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술을 멀리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간 건강 및 간 해독 효과가 있는 음식을 평소에 섭취해주면 좋다. 그렇다면 간 해독 효과를 볼 수 있는 음식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아보카도

아보카도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면역력 향상은 물론 간 기능 향상 에도 도움을 주며 불포화지방산을 분해해 지방간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자몽

자몽은 단백질 재생과 면역 체계를 형성해줘 세포조직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자몽의 구성 성분인 글루타싸이온은 각종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몽은 간을 해독하는 효능이 있어, 자몽에 함유된 비타민C와 섬유소는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다만, 고혈압 환자들은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토마토

잘 익은 빨간 토마토에 많이 함유된 리코펜(lycopene) 성분은 암 예방뿐만 아니라 간을 해독하는 효능도 있다. 또한 토마토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A, 비타민E,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꾸준한 섭취는 건강에 도움이 될수 있어 많이 이에게 사랑 받는 유명한 건강 식품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한국인에게 부족한 영양소 1위는?

    한국인에게 비타민 D가 꼭 필요한 이유 한국인에게 공통적으로 가장 부족한 영양소가 있다. 한국 남성의 87%, 여성의 93%가 부족하다는 연구 결과가 보여주듯, 한국인의 결핍 영양소 1위는 바로 ‘비타민 D’다. 특히 겨울철에는 야외 활동이 줄어들...
    Date2024.06.07
    Read More
  2. 김, 감태, 매생이 등 해조류는 100세인의 공통 장수식단

    최근 한국의 김 값이 크게 올랐다. 수출이 급증하고, 국내 소비를 감당할 수 없어서라고 한다. 연유는 이렇다. 김의 원산지는 전남 광양이며, 우리나라가 김 종주국이다. 조선시대 인조 때 섬진강 하구에 있는 태인도에 유배 간 김여익이 김을 양식하는 방법...
    Date2024.06.07
    Read More
  3. 중년들은 조금만 먹어도 뇌 기능 떨어진다… 피해야 하는 '이 음식'

    40대 중년의 경우 초가공식품을 소량만 섭취해도 뇌 기능이 떨어지고 뇌 질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 등 공동 연구진은 식단이 뇌 질환을 유발하는 데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대상은 ...
    Date2024.06.07
    Read More
  4. "변기보다 수십 배는 더럽습니다!"

    호텔…상상도 못한 세균 덩어리 비품 정체는? 다양한 호텔 관계자들이 객실 내 더러운 물건들을 소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숙소는 여행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숙소에서 위생을 생각하며 안전한 여행을 즐기기 위해 호...
    Date2024.06.07
    Read More
  5. “운전석이 화장실보다 세균 4배나 많다”

    차 위생 실험 결과, 차안 곳곳서 많은 박테리아 발견 자동차 때문에 병에 걸릴 수 있다? 어딘가 몸이 안좋은데 그 이유를 모르겠다면 차가 범인 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가 나왔다. 자동차 내부가 변기 시트보다 더 다양한 바이러스를 갖고 있으며, 일부 질...
    Date2024.05.24
    Read More
  6. 양은냄비에 라면을 자주 끓여 먹으면 절대 안 되는 이유

    알루미늄 냄비에 라면과 같이 산도나 염분이 높은 음식을 조리할 경우 알루미늄 성분이 녹아나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 판매 중인 알루미늄 조리기구 56개의 알루미늄 검출량을 조사한 결과 이중 측정치가 115.21㎎/ℓ에 달하...
    Date2024.05.24
    Read More
  7. 비아그라, 치매 예방 효과 있다…27만명 5년간 의료기록 추적

    비아그라 같은 발기부전 치료제에 알츠하이머 예방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한 남성 26만여 명에서 일반 남성보다 알츠하이머 발병률이 20% 가까이 낮게 나타난 것이다.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발기부전 치료제의 효과...
    Date2024.05.24
    Read More
  8. 62세 여배우 나영희의 젊음 유지 비결

    노화 막는 비결 공개… ‘이것’ 안 먹고, ‘이것’ 해야 배우 나영희(62)가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 캡처 배우 나영희(62)가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ls...
    Date2024.05.24
    Read More
  9. 미친 체력을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체력을 올리는 것과 과로는 깻잎 한 장 차이니까 주의해야 자주 쓰는 근육을 발달시켜라: 가슴근육, 등 근육을 운동하는 것도 좋지만 걷거나 앉아 있거나 서있을 때 쓰는 근육을 발달시키면 더 좋다. 그래서 필요한 건 코어운동. 그래서 플랭크나 사이드 브릿...
    Date2024.05.17
    Read More
  10. 하버드 출신 의사 “플라스틱 병 생수 절대 안 마셔”… 이유는?

    사우라브 세티 박사 / 틱톡 캡처 미국의 한 의사가 나노플라스틱에 대한 우려 때문에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물을 마시지 않는다고 밝혀 화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하버드 의대 출신 내과 전문의 사우라브 세티 박사는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에 ...
    Date2024.05.17
    Read More
  11. “손녀와 다니면 자매로 오해 받아…” 65세 할머니의 몸짱 비결은?

    손녀와 자매로 오해받는다는 65세 호주 할머니.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손녀와 함께 있으면 자매로 오해를 받는다는 65세 호주 할머니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호주 멜버른에 사는 레슬리 맥스웰(65)은 손녀 티아(21)와 함께 운동하는 모습을 ...
    Date2024.05.17
    Read More
  12. “60대 중반부턴 초등생처럼 먹어라”

    내과의사가 말하는 생활 속 <감속 노화> 8계명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가 느리고 건강하게 늙는 ‘감속(減速) 노화’ 방법을 소개한다. ◊감속 노화 식사법 노화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유전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더 중요한 것...
    Date2024.05.17
    Read More
  13. 젊어 보이려면 멀리해야 할 4가지

    노화 속도 늦추려면 나쁜 습관 없애야 노화 속도에는 유전적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과일과 채소를 챙겨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노화를 늦출 수 있다. 낮에는 자주 웃고 밤에는 푹 자야 한다. 멀리해야 할 것들도 있다. 술과...
    Date2024.05.10
    Read More
  14. 당장 커피를 끊어야 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위험 신호들

    두통: 두통은 카페인을 과다 섭취했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특히 주말만 되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 경우가 많다. 평일에 커피를 달고 지내다가 주말에 커피양이 줄면서 금단 현상으로 두통이 찾아오는 것이다. 그렇다고 진통제를 먹는 것도 금물,...
    Date2024.05.10
    Read More
  15. 쉰 넘어 시작한 규칙적인 운동, 노년기에 ‘이런’ 변화 부른다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았더라도 50대 중반부터 꾸준히 시작한다면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은 1만여 명의 신체활동을 15년간 기록하고 설문조사로 신체·정신 건강 점수를 평가한 것을 바탕으로 이 ...
    Date2024.05.10
    Read More
  16. 불청객 암 예방하고 이겨내려면

    일주일 두 번 꼭…이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은 암환자에게 필수다. 체력은 물론 면역력까지 높여주기 때문이다. 그중 암 예방과 근력운동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들이 주목받고 있다. 보통 건강을 위한 조깅이나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이 언급...
    Date2024.05.10
    Read More
  17. 자주 먹는 햄, 물에 꼭 씻어 먹어야

    조금 먹어도 심장질환 위험 증가…식품첨가물 녹여 건강을 생각한다면 가급적이면 가공육과 적색육의 과도한 섭취는 피하는 게 좋다. 가공육은 말 그대로 가공 처리를 거친 육류로 소시지, 햄 등을 이른다. 적색육은 돼지고기, 소고기와 같이 익히지 않...
    Date2024.05.03
    Read More
  18. 젊은 대장암 환자, 몸에 종양 관련 박테리아가 많다

    젊은 연령에 발병하는 대장암은 다른 연령대에서 발병하는 대장암보다 종양 관련 박테리아 수가 많고 종류가 다양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젊은 연령에 발병하는 대장암은 50세 미만에서 생기는 대장암을 말하며 최근 전 세계적으로 증가폭이 두드러져 우...
    Date2024.05.03
    Read More
  19. 중년에 나타나는 납작 엉덩이…알고 보니 이런 습관 때문?

    ◆ 오래 앉아서 일하다가 ‘납작 엉덩이’ 된다; 보통 5년 정도 주로 앉아서 업무를 보다 보면 엉덩이를 비롯해 하체 근육이 크게 위축된다. 이에 따라 엉덩이 근육 모양을 잃고 축 늘어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 혈류가 느려지면 엉덩이 근육에 악영...
    Date2024.05.03
    Read More
  20. 밤에 잘 못잔다면…이런 음식 끊어야

    양질의 수면을 위해 섭취하면 좋은 음식은? 안절부절 못하거나, 위의 불편함, 잦은 소변보기, 피곤하거나 충분히 휴식을 취하지 못한 상태로 깨어나는 것도 전날 먹은 음식을 의심해봐야 할 징후다. 강렬한 꿈, 악몽, 수면습관의 변화도 음식이 수면을 방행하...
    Date2024.05.0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 Next
/ 10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