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3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국내.jpg

 

미국내 대학들의 60% 안팎이 불법체류 학생들에 대해 입학과 졸업, 학위수여를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불법체류 학생들에게 입학을 허용하는 대학은 70%를 넘고 있으며 불체사실을 알고도 졸업장 과 학위를 수여하는 곳도 54%를 기록하고 있다. 불법체류 학생들에 대해 미국내 대학들은 비교적 관대하게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0여개 대학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미국 대학 입학 및 학적 담당관 협회가 회원 대학들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각 대학들은 서류미비 학생들에게 대학의 문을 비교적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설문조사결과 첫째 대학 신청자들에 대해 이민신분을 증명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서류는 요구하지만 증명하지 않는다는 대학들이 23.3%에 달했다.

 

졸업예정자가 불체신분인 것으로 드러날 경우 어떻게 조치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응답 대학들의 53.6%는 불체신분을 알고서도 대학졸업장이나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987 "중국 투자자들, 미국 부동산 내다 팔기 시작" file 2018.07.29 7765
3986 "중국, 미국에 수조달러 투자하며 첨단기술 빼돌려" file 2018.08.08 9890
3985 "중국계 미국인 74%, 미전역에서 지난 1년간 인종차별 경험 토로" file 2023.04.29 4352
3984 "중국서 이중간첩 배신에 미국 공작원 30명 처형돼" file 2018.08.18 8892
3983 "중국의 틱톡, 미국 안보에 위협돼"…미국의 견제론 커지고 있다 file 2019.10.30 9599
3982 "지하철·버스 등 확진자와 2m내 15분 있었다면 감염 가능성" file 2020.03.16 8621
3981 "집단 괴롭힘 당했다"…성소수자 고교생 죽음에 미국사회 발칵 2024.03.15 2039
3980 "채식버거에 고기 기름 묻어" 버거킹 피소…"기존 그릴 사용" 소송 file 2019.11.23 9328
3979 "채식주의 어린이, 잘못 배달된 피자로 인해 죽을 뻔" file 2018.04.17 9332
3978 "총기 규제법 강화하지 않을 것" file 2018.05.08 7777
3977 "총기규제 요구한 학생들은 배우" 2018.02.23 9291
3976 "총기규제하라"…미전역에서 수백만명 시위 file 2018.03.27 7427
3975 "총기사고 계속…아이들 학교 보내지말자" file 2018.05.22 7559
3974 "춤추되 너무 가까이 가지마" file 2017.12.08 12582
3973 "취업이민 축소는 美경제 망치는 지름길" file 2017.11.07 9827
3972 "취한채 기내난동 美남성”10만불 배상판결 file 2017.09.05 8703
3971 "카지노 재벌이 성폭행, 아이 낳아" file 2018.03.06 8270
3970 "캐러밴 모국 정착 돕는게 효율적" file 2018.10.30 9184
3969 "캐버노 청문회 보고 용기 얻어"…워싱턴 주의원 성폭행 폭로 file 2018.10.02 9819
3968 "캘리포니아, 마리화나 전과 삭제" file 2018.08.24 8336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