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5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뉴저지 프린스턴 4위 · 뉴욕 헌터칼리지 7위

 

Screen Shot 2018-08-12 at 3.17.38 PM.png

 

뉴욕 한국일보에 따르면 뉴욕과 뉴저지의 공립고교들이 미 전국에서 명문대 합격생을 가장 많이 배출한 고교 탑 10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정보 웹사이트 폴라리스리스트(PolarisList)가 최근 하버드대, 프린스턴대, MIT대 등 3개 명문대학의 2015~17학년도 합격자 고교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맨하탄의 스타이브센트고교가 2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 뉴저지 프린스턴고교 4위, 버겐카운티 아카데미 5위, 헌터칼리지 고교 7위, 웨스트윈저-프래인보로 사우스 8위, 브롱스과학고 10위 등 탑10 안에 모두 6군데가 포함됐다.  

 

이 가운데 스타이브센트 고교는 하버드대 26명, 프린스턴대 23명, MIT대 22명 등 모두 71명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프린스턴고교는 하버드대 5명, 프린스턴대 46명, MIT 6명으로 총 57명을 기록했다. 또 버겐카운티 아카데미는 하버드대 5명, 프린스턴대 30명, MIT 13명 등 모두 48명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입학생을 배출한 공립고교는 버지니아의 토마스제퍼슨 고교로 하버드대 11명, 프린스턴대 33명, MIT 35명 등 모두 79명을 기록했다. 

 

 

한편 뉴욕주에서는 이 밖에 스카스데일 고교가 24명, 브루클린 테크니컬 고교 17명, 피오렐로 라과디아 고교와 맨하셋 세컨더리 고교가 각 14명 등이 하버드대, 프린스턴대, MIT대 등 3개 명문학교에 진학한 것으로 집계됐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22 美서부, 한국면적 20% 불타…사망 31명 file 2020.09.15 8033
1121 美서부 산불 최악…실종자 많아 사망자 급증 우려 file 2017.10.15 7813
1120 美서부 박물관, 6억5천만불 추가 투입 file 2020.02.10 6595
1119 美서 현대·기아차 집단소송 당해 file 2018.12.18 8691
1118 美서 판매 급증…크리스마스 트리와 소화제 file 2020.12.15 6567
1117 美서 코로나 변이 BQ.1·BQ.1.1 확산 2022.11.19 3162
1116 美서 코로나 감염자 접촉해도 격리 안해 2022.08.13 4418
1115 美서 진드기·모기 물리면 '위험' file 2018.05.06 11170
1114 美서 에너지 수요 급증에 공급 위기 2024.03.08 1668
1113 美서 엄지 잘려나간 진시황릉 병마용 file 2018.02.20 11473
1112 美서 매일 대마초 흡연자 1천770만명…매일 음주 인구 앞질렀다 2024.05.24 249
1111 美서 독감 3배, RSV 2배, 코로나 재확산 2022.12.03 3950
1110 美서 가장 유망한 직업 1위? file 2019.02.05 7513
1109 美서 가장 비싼 저택 1억5천만불에 팔려 file 2019.12.17 7494
1108 美서 가장 무례한 도시 1위는 뉴욕 file 2019.12.28 7581
1107 美서 4살 아들이 임신부 엄마에 총격 file 2019.02.05 6933
1106 美서 25년간 같은 번호 시도해 3억4천만불 복권 당첨 file 2018.11.17 7223
1105 美서 1조1000억원 로또 당첨자 나왔다 file 2021.01.29 6169
1104 美서 '드론' 잘못 날리면 격추…美항공청 재인증법 승인 file 2018.10.09 8017
1103 美상원의원, 아기 안고 의회 출석 file 2018.04.22 8504
Board Pagination Prev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