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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기업 CEO들과 만찬회동에서 중국 신랄하게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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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미국 주요 최고경영자(CEO)와의 만찬에서 “중국에서 유학 온 학생은 모두 간첩”이라고 말하는 등 중국을 신랄하게 비판했다고 미국의 정치전문지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뉴저지의 베드민스터 골프클럽에서 열린 CEO들과 만찬 대화에서 중국을 비판했다. 당시 만찬에 참석했던 CEO는 모두 13명이었다.

 

인디라 누이 펩시코 CEO, 마이클 맨리 크라이슬러 CEO, 데니스 뮬렌버그 보잉 CEO 등 미국의 내로라하는 CEO들이 다수 참가했다.  

 

이번 만찬은 대통령이 미국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듣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날 CEO들은 이민법이 강화돼 구인난을 겪고 있다며 이를 풀어달라고 요청했다. 이같은 요청을 받은 트럼프 대통령은 즉석에서 보좌관을 통해 최고 인재들은 미국에 머물 수 있게 하라고 지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모임에서 중국에 대한 생각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대일로와 관련, “중국이 세계무역질서는 흔드는 행위라며 모욕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시진핑 주석 면전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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