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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립대도 전년도에 비해 학자금 부채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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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회사 ‘LendEDU’가 미국내 주립 및 사립대 1,000여개 대학 졸업생들의 2017년도 학자금 대출 현황을 조사한 바에 의하면 총 학자금 부채가 무려 1조 5,200억달러로서, 1인당 2만8,288달러의 학자금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의 대학 졸업생 1인 평균 학자금 부채는 전년대비 4%가 증가한 $31,506이며, 뉴저지주는 1인당 학자금 부채는 $30,794로 1년전에 비해 9%이상이 증가했다. 

 

특히 뉴욕시에 있는 ‘College of Performing Art’ 졸업생들의 1인당 학자금 부채가 무려 $77,353로 가장 많았고, 한국인 학생이 많이 재학하는 뉴욕의 Parsons School of Design’은 $70,361로 전국 2위를, New York School of Interior Design’은 $65,401으로 전국 3위를 기록, 뉴욕에 있는 3개 대학이 최고수준의 부채를 기록했다. 

 

 

한편 한인학생들이 많이 진학하는 4대 뉴욕주립대인 빙햄튼, 스토니브룩, 올바니, 버팔로는 지난해 평균 $26,000~$27,00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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