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6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CEO 보수 17.6% 올라…일반직원은 0.3%

 

미.jpg

 

미국 내 350개 주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은 지난해 일반직원 임금의 312배에 해당하는 보수를 챙겨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이들 기업의 CEO가 받은 평균 보수는 전년대비 17.6% 오른 189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일반적인 직원의 임금이 전년대비 0.3% 오른 것과 비교된다. 

 

CEO와 일반직원의 임금 격차는 1990년대 이후 크게 벌어졌다. 지난 1965년 양측의 임금격차 비율은 20:1이었다. 

 

맥도날드 CEO는 지난해 회사로부터 2170만달러를 받았다. 월마트에서는 CEO가 지난해 2280만달러를 버는 동안 직원들은 1만9177달러를 벌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631 미국인 79% 가상화폐에 대해 들어봤다 file
630 아기띠 개발에 성공한 임이랑 대표 file
629 브랜드·마케팅 등 큰 비용없이 세계로 확장하는 기업들 file
628 "학자금 대출받은 미국인 40%, 2023년 파산" 경고 file
627 뉴욕주에서 최고 고액 연봉을 받는 공무원직은 경찰관 file
626 중국서 제조한 포드차, 높은 관세로 美판매 포기 file
625 캐나다와 나프타 협상 돌입 file
624 인-앤-아웃 공화당 헌금 뒤 불매운동 당해 file
623 미중 무역전쟁 미국 대도시 출퇴근 영향 끼치나 file
622 "무술로 몸과 마음 치유" file
621 '토크쇼 여왕' 오프라 윈프리, 식품업 도전 file
620 '가장 행복한 나라'는 옛말…? 짙어지는 북유럽 젊은 층의 우울 file
619 일본 젊은층 83% "생활에 만족"…일본경제 호황 때문? file
618 일본 치매환자의 동결자산 2030년엔 2천조…엄청난 난제 file
617 미국 Z세대 12% "매일 '삼성' 입에 올린다"…브랜드파워 4위 file
616 미국-중국 무역전쟁 5개월, 싸움의 균형이 무너졌다 file
615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 1위 등극 file
614 Airbnb·우버·알리바바…집·차·제품 없다 file
613 두 아들과 사망한 영국 갑부, 유산 600억 기증 약속 지켜 file
612 가장 돈 잘버는 남자 배우는 클루니…1년수입 2억4천만불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95 Next
/ 9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