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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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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기내서.jpg

 

미국 비행기 안에서 잠을 자던 옆자리 여성 승객을 성추행한 남성이 최고 무기징역형을 받을 수도 있다고 CNN 등 미 언론이 보도했다.

 

미시간주 연방 배심원단은 기내 성추행 혐의 재판에서 인도국적 남성(35)에게 유죄평결을 내렸다. 법원은 배심원단의 평결을 참고해 12월 최종 형량을 정할 예정이다. 

 

종신형이 선고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그보다 적은 징역형이 선고되면 형량을 채운 후 본국으로 추방된다. 라마무어티는 임시 취업비자를 받고 미국에 머물러 왔다. 

 

용의자는 스피릿항공 기내에서 옆자리에 앉아 잠을 자던 22세 여성 승객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았다. 이 여성은 잠에서 깨어났을 때 자신의 바지와 셔츠가 벗겨져 있고 옆자리 남성이 자신의 바지 안에 손을 넣고 몸을 만지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여성은 즉각 승무원에게 이를 신고했고, 용의자는 착륙 직후 체포됐다. 배심원단이 성추행 혐의에 대해 유죄 인정을 결정하기까지 4시간 밖에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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