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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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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300 명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사재기 대란이 재현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뉴욕주부터 캘리포니아주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야간 통행금지,

봉쇄 조치가 잇따르면서 다시 대형마트의 선반이 텅텅 비고 있다.

 
미국에서 전날 기준으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제한 조치를 취한 주는 22개다. 이에 미국 최대

통체인 월마트는 전날 일부 지역에서 화장지, 청소용품 등의 재고가 평소보다 적었다고 밝혔다.

, 크로거 대형 슈퍼마켓 체인도 인당 구입물량을 제한했다.

 

미국 대형마트에서 동나고 있는 품목은 화장지 뿐만이 아니었다. 로이터에 따르면 전날 북서부

싱턴주의 밴쿠버에 있는 코스트코 매장에서는 화장지는 물론 주방용 키친타올, 향균 물티슈, 비닐

장갑, 통조림 고기 등도 동이 났다.

 
일각에서는 사재기로 인해 장보기가 어려운 노인 등의 취약계층이 생존을 위협받을 있다고 우려했

. 트위터 이용자는 마트에서 아무것도 사지 못하고 발길을 돌리는 노인들의 사진을 게재하며 "

일을 반복해서는 된다" 했다.

 
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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