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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내년 1월부터 시작되는 117 의회에서 하원의장으로 재추대 됐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1942년생으로 78세인 것을 감안하면 민주당 정권은초고령 지도부 꾸려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으로 이뤄진 하원의장 당내 선거에서 도전자는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펠로시는2007년부터 2011

까지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차지하면서 하원의장을 역임했다. 여성 최초의 하원의장이었다. 민주당이

수당을 내준 이후에도 펠로시는 계속 민주당 1인자를 지켰고, 지난 2018 중간선거에 승리하면서 2019

부터 다시 하원의장을 맡아왔다.

 

 

펠로시의 미국 이미지는 트럼프 보다 안좋다. 각종 호감도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호감도는 41.6%

지만, 펠로시는 36.6%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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