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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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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행정부에서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총괄하는 최고책임자가 내년 5월께 미국에서 '집단 면역' 달성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슬라위 최고책임자는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인구의 70% 정도가 면역력을 갖는다면 집단면역이 일어날

있을 "이라면서 "5월쯤 그런 일이 일어날 같다" 말했다.

 
집단면역을 달성하면 바이러스의 광범위한 추가 확산을 걱정할 필요없이 과거의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우선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이르면 다음달 11일부터

국인들에게 접종하기 시작해 12월에 최대 2천만명이, 이후에는 매달 3천만명이 백신을 접종할 이라고 밝혔다.

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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