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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 공화당 민주당 모두에게 같은 금액 헌금 

 

인앤아웃.jpg

 

햄버거체인 인-앤-아웃 버거가 인터넷 최대의 논쟁거리로 떠올랐다. 이 회사가 공화당에 2만5000달러의 기부금을 냈다는 보도가 나온 뒤에 소셜미디어에서 소셜 불매운동 요청이 시작되면서 일어난 일이다. 

 

  민주당의 에릭 바우먼 의장은 자신의 공식 트위터에서 인앤아웃 햄버거가 주 공화당에 거액을 기부한데 대해  햄버거 불매운등을 시작하자고 요청했다.  

 

  그는 트위터에 " 캘리포니아 공화당에 수만 달러를 기부한 인앤아웃에 불매운동을 벌일 때다"라고 올렸다.  

 하지만 이에 대해 공화당의 앤토니오 사바토 2세는 " 두개 더 주세요!  이 훌륭한 햄버거를 먹으러 가야할 이유가 더 생겼다."며 햄버거회사 편을 들었다. 

 

  점점 논쟁이 확산되자 인앤 아웃의 웬싱거 부사장은 성명을 발표, 인-앤-아웃은 캘리포니아주 공화당과 민주당 양쪽 모두에게 똑같은 금액을 헌금했다며 진화에 나섰다.  

 

  또한 그는 " 몇 년 동안이나 우리 회사는 정치적인 성향과 무관하게 캘리포니아주의 힘을 강화하고 우리 주민들에게 이득이 되도록  의회 후보자들을 지원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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