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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경국장보다 2-3배…롱아일랜드,락클랜드 경찰 연봉 특히 높아

 

뉴욕주.jpg

 

뉴욕주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공무원은 경찰이며, 그 중에서도 롱아일랜드와 업스테이트 라클랜드 카운티의 경찰관들이 가장 많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 엠파이어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주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경찰관 10명 중 8명은 30만 달러 이상이나 되며, 이중 7명은 내소카운티와 서폭카운티, 그리고 나머지 3명은 락클랜드 카운티에 있는 경찰관으로 밝혀졌다.

 

로클랜드 카운티에 있는 라마포의 경찰국장은 연봉이 32만 3천달러에 달하는데, 각종 상여금 과 오버타임 수당을 합치면 무려 64만달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뉴욕시의 제임스 오닐 시경국장이 받은 지난해 받은 연봉 23만 2천달러보다 3배나 되는 액수다. 

 

또 롱아일랜드에서 연봉 30만 달러를 넘게 받는 경찰이 근무하는 지역은 글렌코브, 올드 웨스트베리, 킹스포인트에 있는 경찰국이다.

 

한편 서폭카운티의 고액 연봉 경찰들은 매년 평균 16만 2천달러를 받아 1위였으며, 웨체스터와 낫소카운티가 각각 14만 9천달러, 13만 7천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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