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1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대부분 신청 9월에 끝나… 퀸즈포함 약 1000가구 모집

 

서울 아파트.jpg

 

한국일보에 의하면 뉴욕시가 신축 서민 아파트들의 입주자를 대대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약 20개 아파트가 입주자 약 1000가구를 모집 중이다. 이중 대부분이 9월 접수를 마감하기 때문에 입주 희망자들을 서둘러 지원서를 작성, 접수시켜야 한다. 특히 퀸즈 서민아파트가 3개가 포함되어있다.

 

브롱스 모리사니아의 ‘더살로니아 매너'아파트는 입주할 83가구를 모집 중이다. 월렌트는 규모에 따라 929달러~1,289달러로, 지원 가능한 소득 기준은 1베드룸은 3만3,806달러~5만100달러, 2베드룸은 4만423달러~6만2,580달러, 3베드룸은 4만6,732달러~7만2,600달러다. 접수 마감일은 10월 26일이다.  

 

브루클린 베드포드 스타이브센트의 서민아파트도 스튜디오에 입주할 20개 가구를 모집 중이다. 월렌트는 666달러로, 지원가능한 소득 수준은 2만4,720달러~4만3,860달러다. 마감은 10월 10일이다. 

 

퀸즈 포레스트 힐의 포레스트 힐 MHA아파트는 대대적인 입주자 모집을 시작했다. 입주 가구 수는 총 428개 가구로, 스튜디오~3베드룸으로 렌트는 1,462달러~2,170달러다. 소득 기준은 5만126달러~ 12만1000달러다. 마감은 9월10일이다. 

 

또한 자세한 사항과 입주 희망자는 뉴욕시 아파트 웹사이트(nyc.gov/housingconnect)를 방문, 온라인으로 정보와 지원이 가능하다. 또는 오프라인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입주 지원서의 한국어 번역본도 지원되고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007 뉴저지 주검찰, 무면허 29개 이삿짐회사 적발 file 2018.08.26 8156
3006 美판사, 공무원 해고 쉽게 하는 트럼프 행정명령 위법 판결 file 2018.08.28 9725
3005 뉴욕시 모든 식당의 어린이 메뉴에서 '탄산음료' 퇴출 file 2018.08.28 7640
3004 美플로리다 총격사건…10여명 사상 file 2018.08.28 7315
3003 유명 美유튜버 자살 역주행? file 2018.08.28 8241
3002 개미 후원금 40만불 어디로?…美노숙인, 다시 거리로 file 2018.08.28 6710
3001 일리노이 대학교, 공학-의대 합친 첫 의대 신설 file 2018.08.28 9499
3000 자연재해 피해…이주해온 학생들에게 지원 file 2018.08.28 9172
2999 학자금 대출 또다른 경제 위협 되나 file 2018.08.28 10890
2998 다운증후군 50대아들, "아빠 보고싶었어~" file 2018.08.28 9026
2997 美항공사 2곳, 중국 직항노선 취소 file 2018.08.28 9649
2996 캘리포니아주, 음력설을 명절로 공식 인정 file 2018.08.28 9333
2995 시카고 총기사고 체포율 불과 27% file 2018.09.04 8923
2994 하와이행 여객기서 후추 스프레이 폭발 file 2018.09.04 9664
2993 뉴욕타임스, "쿠바 美외교관 수십명 괴질, 극초단파 때문" file 2018.09.04 8676
2992 애플 자율주행 자동차 도로에서 추돌사고 당해 file 2018.09.04 8814
2991 폭스바겐 휘발유 차량도 배기가스 조작 의혹 file 2018.09.04 7988
2990 자율주행의 시대 시작하나… file 2018.09.04 9226
2989 뉴욕주 저소득층 자녀 아침 급식 무료 제공 file 2018.09.04 8624
» 뉴욕시 서민 아파트 입주자 대대적 모집 file 2018.09.04 10158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