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4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올해 발생한 7번째 허리케인인명피해 야기할 수도

 

Screen Shot 2018-09-09 at 9.26.26 AM.png

 

멕시코만에 접한 미시시피 주와 루이지애나 주가 열대성 폭풍 '고든'의 상륙을 앞두고 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브라이언트 미시시피 주지사는 트위터에 "폭풍의 영향을 받는 모든 지역에 주내 자원과 인력을 총동원하기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한다. 주민들은 기상예보를 주시하라"고 올렸고 벨 루이지애나 주지사도 비상사태 선포와 함께 주 방위군 수백 명을 연안지역에 배치했다. 또한 알라바마 주 또한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올해 대서양에서 발생한 7번째 허리케인 '고든'은 플로리다 키스 제도와 남부를 스쳐 지나간 뒤 멕시코만을 향해 북서진하고 있다.

 

허리케인센터는 "열대성 폭풍이 인명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면서 "미시시피, 알라바마에서는 토네이도가 일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허리케인 경보가 미시시피와 루이지애나를 가르는 펄 강부터 앨라배마-플로리다 접경까지 광범위한 지역에 발령된 상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22 평등·다양성 앞세우다가…미국 아이비리그 대학들, 학문적 추락 2024.04.20 1681
4121 기술 무시하고 수익에만 치중… 108년 역사 보잉, 에어버스에 밀렸다 2024.04.20 1843
4120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뉴욕 최고맛집 100곳 2024.04.13 1640
4119 美대학선수협회, 여성으로 성전환한 선수의 '여성경기' 출전금지 2024.04.13 1569
4118 아들 총기난사에 책임있는 부모에 징역 10년~15년형 선고 2024.04.13 1554
4117 시니어 25%, 62세부터 소셜 연금 수령…조기은퇴자 평균 1,277달러 2024.04.13 1553
4116 볼티모어 사고, 해외 기지 및 미군의 군수지원에 차질 원인 2024.04.13 1577
4115 미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회>, 1년간 교회 1,200여개 감소 2024.04.13 1764
4114 교회행사 참석하지 않는 미국교인, 참석 교인보다 2배나 많아 2024.04.13 1527
4113 뉴욕서 <묻지마 주먹질> 피해 잇따라 발생 2024.04.05 1634
4112 뉴욕일대 지진에 맨해튼 뉴요커들 "가구 흔들려" 2024.04.05 1605
4111 “350만명 감염, 1천여명 사망”…미주서 역대급 확산 중인 이 병 2024.04.05 1550
4110 트럼프, 경합주 7곳 중 6곳에서 바이든에 우세…불법망명자 강력대처 2024.04.05 1547
4109 3500만불 배상받는 뉴욕 여성…무슨 일? 2024.04.05 1546
4108 뉴저지주에서 강도 4.7 지진 발생…뉴욕도 놀라 2024.04.05 1566
4107 미국의 X 세대…은퇴 후 노후 준비 대책없어 위기 가능성 2024.04.05 1524
4106 트럼프, 돈벼락… 50억불 가치 SNS 상장으로 세계 500대 부자 합류 2024.04.05 1594
4105 멕시코 카르텔, 마약 뿐 아니라…美은퇴자들의 등쳐서 거액 꿀꺽 2024.03.22 1644
4104 美남부국경 대혼란…사회분열, 폭력사태로 긴장 고조 2024.03.22 1592
4103 美부자들, 은퇴 천국 플로리다 버리고 시골행 2024.03.22 193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